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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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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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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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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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어느덧 6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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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 상반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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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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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이팅해서 6월 시작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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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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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무침과 어묵잡채, 제육볶음, 시원한 콩나물국으로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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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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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에서 필터가 있는 마스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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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세트를 보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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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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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간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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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말아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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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드린 마스크세트 잘 착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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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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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