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오늘의 도시락입니다.
시원한 콩나물국과
미역줄기볶음, 알감자 조림
그리고 살이 너무 부드러워 잘 으스러져
포장할때 고생했다는 임연수가 나왔습니다.
25일과 26일의 대체식도 함께 제공하였는데요.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졌어요.
배달가는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더운 여름 지치지 말고
체력관리 잘 하면서 배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