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놀고 있는 보드게임이 꽤나 된답니다.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시간이 많은데,
얼마 안있으면 또 방학과 휴가철이네요:)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어버린 요즘.
가장 나쁜 것에서 좋은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주말마다 가족들과 보드게임에 빠져보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보며
코로나19가 가져온 우울함, 답답함을 극복해나가는건 어떨까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놀이 방법!
보드게임으로 건강한 시간을 보내보아요.
하루하루 오늘 이 장소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이 지루한 싸움이 끝나고 봄이 올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