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와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먼저 3월 9일입니다.
어제 오후 내내 인터넷이 먹통이라....매일한끼를 올리지 못했어요..
아직 조금 춥지만
봄내음 가득한 한상입니다.
취나물무침, 팽이버섯전, 아욱국, 코다리조림까지!!
어르신들 도시락도 똑같이 나갔습니다.
3월 10일 오늘의 식단입니다.
(오늘 사진이 상태가 영....죄송합니다...잘찍어볼게요)
제가 좋아하는 두부가 나왔습니다 ㅋㅋ
닭당면볶음과 다시마튀각
마카로니샐러드와 순두부국으로 마무리!
오늘 비가 와서
배달하시느라 직원들 힘들었을거에요~
코로나가 진정될때까지
모두들 화이팅하고 극복해봐요!!!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