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한끼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까요?
삼치구이
천사채무침과 도라지무침
콩비지찌개가 나왔습니다.
매번 직원들이 직접 배달하느라 힘들텐데
어르신 한분께서 힘나는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쪽지 하나이지만
이런 편지를 받았을때
가장 보람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한끼! 였습니다.